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아서 펜드래곤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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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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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아서 펜드래곤 [프로토타입]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아서 펜드래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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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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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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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히든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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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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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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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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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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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영의: 화이트 로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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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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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아 보이즈 2017에 기간 한정 픽업으로 등장한 5성 세이버. 2016년 말부터 이어진 6연속 픽업 서번트이자 최초의 5성 남자 세이버.

마력방출은 흔하면서도 걸출한 자뻥이지만, 알트리아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직감까지 그대로 달고 나왔으며, 3스킬은 NP 20% 차지인 점에서 괜찮지만 초거대 특공이라는 범용성이 낮은 편인 옵션을 들고 나왔기 때문에 다소 말이 많았던 편.

이 초거대 특공은 초거대 적 상태로만 공격력이 증가하는 특성인데, 해당 특공 판정을 가진 대상은 이렇다.

• 서번트: BB(수영복), 킹프로테아
• 그 외: 드래곤, 마신주, 거대 놋부, 거대 고스트, 스프리건, 와자쿠이마루, 카제코에마루, 고리키마루, 스핑크스, 거대마저, 고르곤 (복합신성 형태 한정), 티아마트, 마성보살, 히드라, 오로치, 디야발뜨란, 이반 뇌제(매머드 형태 한정), 공상수, 거인족 등

다리우스 3세나 신주쿠의 어벤저에겐 초거대 특성이 없으니 주의할 것. 초거대 적 상대로는 나름 대인보구급의 딜을 낼 수 있지만, 초거대 적이 그리 많지도 않은 데다 1체씩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보구와 시너지는 그다지 좋지 않다.

보구는 엑스칼리버. 알트리아 펜드래곤와는 달리 NP 리차지가 아닌 보구 대미지 상승을 부가효과로 가지고 나왔다. 길가메시처럼 보구 발동시 기본으로 걸리는건 좋은데 기본 10%라는 매우 낮은 수치가 아쉬운 부분. 이슈타르가 버스터 강화 20%를 달고 나온 걸 생각하면 형평성에 안 맞는다. 적어도 보구 강화퀘로 배율 상승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는 셈.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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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형 및 보이스와는 별개로 보구 연사 메타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진 성능을 지닌 대군 세이버이다.

전체적인 스킬셋은 모드레드나 청밥과 비슷한 편이다. 그 중 보구와 관련해서는 이 둘의 하위 호환에 가깝지만 평타를 강화하는 데에 있어선 더 뛰어난 편이다. 보구의 경우 자체적으로 보구 위력 강화가 붙어 있으며 오버차지로 더욱 강해지지만, 보구퀘를 받은 모드레드에 비해 보구 위력이 약간 모자라며, NP 차지도 청밥이나 모드레드보다 낮은 20%를 충전한다. 3번 스킬과의 조합을 한 특공 데미지가 적용될 경우 그 위력은 엄청나지만, 초거대의 경우는 대부분 보스급이기 때문에 그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상황은 제한되어 있다. 초거대이면서 클래스가 버서커 또는 랜서이길 바란다면 그 범위는 더욱 좁아질 수 밖에. 2부에 들어선 거수몹들이 줄지어 나오며 클래스 상성까지 유리한 경우가 있어 이런 퀘스트에서 최대효과를 볼 수 있다. 자체 공뻥은 없기에 공뻥과 NP 보충 양쪽으로 가능한 예장이 좋다. 아니면 자기 인연 예장도 쓸만한 편.

일반적으로는 컬라이도스코프를 장비해 보구 즉발을 노리거나, NP 주유를 해줄 다른 서포터와 함께 골든 스모 또는 에어리얼 드라이브 예장을 장비시켜, 공격 성능을 살릴 수 있는 조합으로 운용된다. 근본적으로 스킬 육성에 영웅의 증거 / 용아 / 훈장을 굉장히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초보자 입장에서는 육성 난이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 딜러로서는 초거대 특공, 남성이라는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용할 것이다. 최고의 서포터는 역시 멀린으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버스터 증가, 스타수급으로 아서에게 크리딜러로서 필요한 모든 부분을 보조할수 있다.

실장 이래 2년 만에 막간의 이야기 캠페인 9탄에서 직감이 강화를 받았다. 막간의 이야기 클리어를 통하여 [직감 A]가 [눈부신 여로 EX]으로 변하며,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3턴 동안 30~50% 상승시키는 효과가 붙고, 획득하는 스타의 양이 10~30개로 기존의 2배가 된다.

막간의 이야기로 추가된 3턴 동안 크리티컬 데미지 50% 상승 효과는 거수 특화형 아서를 크리딜러로 만들어주는 효과이기에, 기존의 직감에서 2배로 늘어난 10레벨 기준 스타 30개 획득은 아서가 1턴간 크리 딜을 넣을 편의성을 높여주었다.

이렇게 강화를 받자, 대 초거대전에 한해서만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아서에게 크리티컬 특화형 세이버라는 이용가치로 독자적 차별화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 아포크리파 복각 이벤트로 모드레드의 직감이 스타 15개, 버스터 크리스타 집중, 크리티컬 위력 업이라는 흑랜밥급의 스킬 강화를 받아 딜에 집중해야하는 1~2턴간의 폭딜 포텐셜에서조차 2인자로 밀렸고 알트리아는 2스킬과 3스킬의 강화로 보뻥과 버스터로 커맨드 전환, 30차지를 받으면서 특공딜을 제외하면 상위호환으로 올라섰는데다, 4성인 스즈카고젠이 보구퀘를 받으면서 고젠과 보1로 비교해봐도 밀리게 되었기에 위상이 크게 추락하고 말았다.

또한, 강화받은 직감도 버슬롯, 세슬롯, 미나모토노 라이코, 흑창밥과 같은 크리딜러들과는 다르게 스타집중 스킬이 없어 스타가 처음부터 적었다면 이 메리트조차 잃어버리기 때문에, 스킬 발동턴 이후로 크리티컬을 터트릴려면 추가로 스타 수급이나 스타 집중계열 예장의 있어야 안정적으로 크리딜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스킬 강화가 프로토 아서의 보구 위력 및 연사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출시때부터 지금까지 대군 보구 딜러로서의 포텐셜은 세이버 중에서는 하위권에 속한다.[9]

2021년 2월 24일 열린 2300만 DL 캠페인에서 1스킬인 마력방출이 붉은 용의 증표로 강화되어 30~50% 버스터뻥 지속 시간이 3턴으로 늘고 3턴짜리 NP 획득량 증가 20~30%가 추가되었다.[10]

현재로서 남아있는 입지는 크리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지속 별생산을 해줄 수 있는 서포터와 함께 딜러로 사용하거나, 2딜러 체제로 단기 결전을 해야하는 곳에서 노젤로도 즉발이 되는 프밥의 보구딜로 1라인을 밀고, 2라인 단일 보스를 잡을 때 별 생산을 보조해 단일 딜러의 딜 포텐을 높이는 운용 정도를 고려할 수 있다.

4.1. 타 버스터 대군 세이버와의 비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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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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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원탁 결의에서 풀리는 구속은 가레스를 제외하고는 창은 최종결전에 풀린 구속과 동일하고, 전원이 페그오에 실장된 원탁의 기사다. 다른 서번트들과 함께 싸우는 이상 풀리지 않는게 당연하다. 문제는 다른 기사는 몰라도 가헤리스의 '인도를 벗어나지 않은 싸움'의 구속이 풀리지 않는 것이 의문을 가진 팬들도 있었는데, 이후 공개된 2부 내용이 이문대 주민들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를 보여주면서 납득할 만한 이유가 생겼다.

보구 사용 시 목소리나 알트리아 계열 서번트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이 쪽 세계의 멀린은 여성인 것으로 확정되었다. 사실 이 쪽 멀린이 여성이라는 사실은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이미 언급된 바 있는데, 본편의 멀린과 프로토 세이버의 성우가 같다는 점 때문에 팬덤층에서 농담삼아 '그럼 프로토 멀린의 성우는 카와스미겠네'라고 했던 것이 사실이 되어 버렸다. 이후 2022년 여름 이벤트를 통해 실제로 실장되어 둘을 함께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드레드 관련 대사 때문인지 모드레드와 함께 그려지는 팬아트가 늘어났다. 모드레드가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가 자기 쪽과 많이 다르다는 의미겠지만, 대놓고 '사랑스럽다' 하니 아빠x딸 커플링을 주로 파는 팬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건덕지가 없다.

페그오에서 아서의 구현을 기다린 유저들이 많았는지, 구현 당일 니코동에 아서의 보구연출 영상이 올라왔는데 종합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같은 아서왕이지만 다른 존재라는 설정답게 전투 모션이나 대사가 알트리아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알트리아와 비교해 아서쪽이 좀 더 힘이 실린 묵직한 모션이며 엑스칼리버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베는 알트리아와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베는 식으로 연출되었다. 엑스칼리버로 공격시 땅이 패이는 특수 효과를 넣어 더 파괴력을 강조하고 있다.

실장되었을 때, "이젠 하다 하다 아서왕을 남자로 만들어?"라는 드립이 흥하기도 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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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 펜드래곤(Fate 시리즈)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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